배현성1 드라마 리뷰) 우리들의 블루스 7회 리뷰 우리들의 블루스 7회 "인권과 호식1" 지난 회차의 끝은 선아가 바닷속으로 빠지는 걸로 끝이 났는데... 동석이가 혹시 바다에 들어가서 선아를 구하는가 했는데, 그건 역시나 아니었고 영옥이와 해녀분들이 바다에 빠진 선아를 구했다. 이후 오늘의 소제목인 "인권과 호식"을 알려주며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되었다. 영주와 현이 아이를 낳기로 결정하면서 학교에도 당당하게 손을 잡고 다니고, 자칭 영주의 베스트 프렌드가 반 애들과 학교 사람들도 사실을 점점 알게 되었다며 걱정 같은 경고를 해준다. 이때만 해도 그냥 비아냥대는 애인 줄... 학교 선생님들이 전달하기 전에 아빠들께 먼저 알리고자 현은 학교를 중간에 나온다. 영주는 혼자 수업을 들으러 가던 중에 은희 삼촌의 전화를 받고, 아빠를 찾아 순대국밥 파는 시장.. 2022. 5. 1. 이전 1 다음